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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지식산업지구 토지보상 ‘본격화’
경산시-G-iBD, 보상협의회 구성 본격 논의

기사입력 2013-07-25 오후 1:56:27

 

 

 

경산시 하양~와촌 일원에 조성되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토지보상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경산시와 경산지식산업개발(주)(G-iBD)은 2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개발사업 1차 보상협의회’를 열어 보상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보상계획 및 보상액 평가를 위한 의견수렴 등 사안을 논의했다.

 

보상협의회는 김승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경산지식산업개발 관계자, 시청 공무원, 감정 평가사, 주민 대표 등 10여명으로 구성, 지식산업지구 토지매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의회는 토지 보상에 따른 감정평가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보상액을 산정해 이르면 11월부터 본격적인 보상협의 및 계약체결 등에 들어가도록 할 계획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지난해 1월 설립한 경산지식산업개발(주)이 1조363억원을 투자,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391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지난달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경산시 하양읍 와촌면 일대 391만6600여㎡(118만평) 가운데 우선 284만3000여㎡(86만평)의 편입토지 등에 대한 보상계획(1차)을 공고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보상협의회가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감정해 지역주민과 시민, 시행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상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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