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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1차 보상 ‘11월부터’
제2차 보상협의회 열려...주민이주대책 등 논의
기사입력 2013-09-09 오전 11:10:20
경산시 하양~와촌 일원에 조성되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제1차 보상이 오는 11월 실시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개발사업 제2차 보상협의회를 열어 경산지식산업지구개발사업 추진현황, 주민이주대책, 축산시설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하양·와촌 일대 391만6600여㎡(118만평) 가운데 우선 284만3000여㎡(86만평)의 편입토지 등에 대한 제1차 보상을 11월부터 실시하고 2차 보상은 2014년 하반기에 착수키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승태 부시장은 “보상협의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원만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지난해 1월 설립된 경산지식산업개발(주)이 1조363억원을 투자,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391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최영조 시장은 지난 8월 경산지식산업지구 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했다.
최 시장은 지구 내 내부간선도로를 국비지원 신규 사업으로 선정토록 하고, 진입도로를 예비타당성조사대상사업에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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