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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추진
올해 1억2천600만원 투입해 60여 세대 집수리 지원
기사입력 2013-10-10 오후 1:59:18
경산시는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운데 주택 보수가 필요한 자가(自家)가구 등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집수리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운데 주거유형이 자가 또는 전체 무료임차이면서 생활상의 불편 해소와 미관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500여 세대. 시는 이 가운데 매년 60여 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2천600만원으로 가구당 300만원 범위 내에서 구조위험, 누수, 난방, 배수 등 실제 주거에 장애가 있는 부분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시행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한호)에 위탁해 센터 내 집수리사업단(14명)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인 집수리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세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정부지원에서 배제된 차상위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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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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