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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TP, 스마트그리드사업 ‘청신호’
스마트 녹색전력 구현 및 에너지효율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13-11-01 오후 1:54:21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협력·기획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그리드확산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과제에 선정됐다.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총 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경북지역(안동·예천·상주·김천·구미·경산·영천·경주·포항·영덕 등)에 U자형으로 스마트 녹색전력과 에너지효율시스템을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도내 20여개 대학, 경북TP, 신도청 청사 및 혁신도시 등에 ESS(에너지저장장치)와 EMS(에너지관리시스템)를 설치해 에너지절감과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기차충전소를 설치해 CO2 감축을 도모하는 등 스마트그리드시대를 선도하는 모델로 개발할 계획이다.

 

신도시 지역의 고압아파트에는 AMI(원격검침인프라) 2만호를 설치해 최적의 전력소비패턴시스템으로 에너지절감을 유도하고 도내 주요 지점과 간선도로에 전기충전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TP는 “경북형 스마트그리드확산사업이 실현되면 경북지역의 전력IT, 그린에너지산업을 활성화하고 에너지효율향상 클라우드 구축 등 국가 스마트그리드의 표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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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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