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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외투기업 고충해소 상생방안 모색
외국인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및 고충해소 간담회
기사입력 2013-12-20 오전 11:29:03
경산시는 19일 경산산업단지 내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및 외국인 투자기업 고충사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경산시는 지역의 투자유치환경 전반에 대한 설명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의 유치를 유도했으며 경상북도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 고충사례를 수렴했다.
장호원 투자통상과장은 “교육, 산업, 문화, 환경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투자환경을 갖추고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최고의 투자도시’인 경산시에 외국인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경북도 투자유치단 유치기업지원팀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고충사례를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하며 “기업하기 좋은 경산에 더 많은 투자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가 업체들은 설명회와 간담회를 마련한 경산시와 경북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역 내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키로 했다.
한편, 경산시에는 현재 1천700여개의 기업체가 소재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기업은 9개가(50만불 이상) 있다. 경산은 경산1·2·3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경산지식산업지구(하양읍·와촌면 일원 118만평), 경산4일반산업단지(진량읍 일원 76만평) 추가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여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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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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