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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4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급물살
기재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기사입력 2013-12-24 오전 9:14:03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통과하며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지역 최경환 국회의원 측에 따르면 사업시행예정자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013년 3월 기재부에 예타 신청을 했으며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용역을 거쳐 경제성 및 정책적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최경환 의원은 “250만㎡(76만평) 규모의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우수한 기업을 우리시에 적극 유치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존 경산1·2·3일반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발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의 지역내 유입을 통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산4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이 2,501,921㎡, 산업시설용지는 총면적의 46.1%에 해당하는 1,153,186㎡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이용계획에 따른 용지 구분은 물류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 공원·녹지용지, 주거용지 등 6가지로 구분 제시됐다.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계획적인 개발로 기존 산업단지와의 연계발전이 가능하고, 개별공장으로 입주함에 따른 난개발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또, 산업용지의 적정한 공급으로 인근 대구광역시 등에서 경산시로 이전을 원하는 기업과 확장을 원하는 기존공단 입주기업들의 갈증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경산시에는 현재 1천700여개의 기업체가 있으며, 기존 경산1·2·3일반산업단지가 분양 또는 입주 완료 되어 350여 업체가 정상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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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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