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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지구 1월부터 1차 보상 착수
보상협의회, 추진상황·주민이주·시설대책 논의
기사입력 2014-01-15 오전 10:03:17

경산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개발사업 제3차 보상협의회를 열어 1차 토지보상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학홍 부시장, 변호사,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보상협의회는 본격적인 보상을 앞두고 2013년도 완료된 감정평가결과를 점검하고 주민이주대책, 축산시설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학홍 부시장은 “토지 및 지장물의 손실보상 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주민이 만족할 만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경산지식산업개발(주)이 1조363억원을 투자,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391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6월 2,843천㎡(1,101필지)에 대한 제1차 보상 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1월 중 협의보상 통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상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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