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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농촌지역 개발에 483억원 투입
2019년까지 와촌 등 7개 지역에 종합정비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4-01-22 오후 12:28:40

경산시는 지역개발에서 소외·낙후된 농촌지역을 개발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 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국비 338억원, 도비 30억원 등 총 483억원을 투입해 와촌·자인·용성·남천·하양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농촌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쇠퇴한 면소재지 기능을 회복시키고 정주기능 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 균형개발을 동시에 이룬다는 계획이다.

 

 

 

 

세부사업을 보면, 와촌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경우, 사업비 100억원(국비 70억, 도비 5억 포함)을 투입해 2015년까지 와촌행복나눔센터 리모델링, 어울림마당 조성, 마을공동주차장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가로경관정비 등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자인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100억원(70억, 도비 6억 포함)을 투자해 2015년까지 종합주차장 조성, 도시계획도로 개설, 문화마당 조성, 마을숲쉼터 조성, 삼정지 생태수변 공간정비, 테마가로조성, 상지육교설치 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남천면소재지는 사업비 70억원(국비 49, 도비 9천만원 포함)을 투자해 2016년까지 남천로 정비, 교차로 정비, 도시계획도로 개설, 어울림마당 조성, 마을숲 정비, 가로경관 조성, 테마가로 정비 등 사업을 추진한다.

 

용성면소재지는 사업비 53억원(국비 37억, 도비 3억 포함)을 투자해 2016년까지 다목적광장 및 육동커뮤니티센터 건립, 도로개량, 마을쉼터 및 공동판매장 설치, 육동관문생태쉼터 조성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하양읍 환상 대조리 일원에는 2015년부터 ‘화성(묘목)권역종합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2019년까지 40억원(국비 28억 도비 4억 포함)을 투자해 묘목문화공원, 묘목알림쉼터, 나무마을테마거리, 마을웰빙숲 등을 조성해 전국 최대 규모 묘목주산지의 잠재 자원을 특성화해 마을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용성면과 남산면을 대상으로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별로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교육·문화·복지·경제 등 중심 기능을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배후 마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모두 마무리 되면 면소재지 거점 기반이 크게 강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시와 농촌지역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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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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