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천흥산2지구 지적재조사 추진
경계분쟁에 따른 비용 절감 및 시민 재산권 보호

기사입력 2014-02-10 오전 11:05:12

경산시는 주민 재산권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천흥산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남천흥산지구는 그동안 지적불부합지로 인해 건축 인·허가 등 애로사항과 주민 재산권행사의 불편을 야기해 왔으며 시는 이 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세계표준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흥산리 494번지일원, 449필지 309천㎡ 규모에 대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흥산2리 289번지일원(163필지, 173천㎡)을 사업대상지구로 선정했다.

 

대상 토지는 토지소유자의 동의(2/3 이상)와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를 받아 일필지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한 후 경계를 결정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으로 인한 소송비용이 절약되며,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경계분쟁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소유자들의 참여와 합의가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년 전 일제강점기에 손으로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세계표준의 디지털지적으로 전면 전환 일명 ‘바른 땅(토지의 경계를 바르게 정돈한다는 의미)’ 국책사업이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