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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新 명품 특산물 ‘맥반석 미나리’
올해 첫 출하...청정 암반수로 맛과 건강에 최고

기사입력 2014-02-21 오전 9:19:30

 

 

 

남천면 산전리 일원에서 맥반석 토질의 청정 암반수로 재배한 ‘맥반석 미나리’가 이달 25일부터 본격 출하된다.

 

남천면 산전리 일원은 마을 전체가 맥반석 토질로 형성돼 최상급의 수질을 자랑한다. 맥반석 미나리는 100여 미터의 천연암반수로 재배돼 맥반석과 미나리의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맥반석은 유해물질 제거 및 중금속 분해 작용, 인체에 활력을 주는 40여종 이상의 미네랄이 용출돼 신진대사와 혈액순환, 피부건강관리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나리는 강장, 이뇨, 해열작용에 효능이 있는 건강식품이다.

 

맥반석 미나리는 지난 2~3년간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미나리 작목반 구성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게 됐다.

 

현재 총 8농가가 참여해 1.2㏊ 규모의 단지에서 미나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4월 중순까지 미나리를 출하, 연생산량 약 20톤, 약 2억원의 농가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맥반석 미나리는 1kg기준 1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맛과 향, 품질(색상, 육질)이 타 지역 미나리보다 특이해 주말이면 단지 내 도시 소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맥반석 미나리가 경산의 새로운 명품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기술 지도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천면 산전리는 청정 자연환경과 함께 맥반석 MBA포도(일명 머루포도), 포도와인, 포도 막걸리 등 최고 품질의 먹을거리와 보물 제1750호 경흥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경상북도기념물 제40호 분청사기 요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넉넉한 농촌인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매년 10월이며 ‘산전맥반석포도&와인 축제’가 열려 도시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소득지원 810-6750, 810-6752

남천 산전 ‘맥반석 미나리 작목반’ 반장 최백록 010-3518-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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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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