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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엘(주) ‘경산시 이 달의 기업’
매출 400억원, 천만불 수출탑 달성 높게 평가
기사입력 2014-03-05 오전 9:30:34
지역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에스피엘(주)(대표 양수석)가 경산시가 지정하는 ‘3월 이 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4일 오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 양수석 대표, 시청 공무원,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진량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에스피엘(주)은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로 혁신적인 기업경영과 지속적 연구개발로 국내 최초 플라스틱 소재 자동차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 2013년 매출액 400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세계 1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도 성장·발전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경산시는 기업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예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 달의 기업을 선정, 기업사랑의 의미로 1개월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게양하고 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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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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