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CCTV통합관제,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개소 100일, 총 58건 예방 조치, 수사자료 제공

기사입력 2014-05-31 오전 9:56:32

 

 

 

경산 관내에 설치된 각종 CCTV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지난 2월 개소한 ‘경산시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지난 2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경산시가 운영해오던 CCTV 514대와 3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해 오던 242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센터에는 32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 3교대 근무로 24시간 영상 관제를 하고 있다.

 

센터 개소 후 100여일이 지난 5월 30일 현재, 총 58건을 시청, 경찰서, 초등학교,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신고해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례를 보면 새벽에 공원에서 쓰러진 노인을 경찰서와 소방서에 연락해 무사히 구조한 바 있고, 초등학교에서 중학생이 초등학생을 위협하는 것을 학교 당직자에게 연락해 학교 폭력을 사전 예방했다.

 

또, 센터는 통합된 영상정보를 한자리에서 동시에 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 170건의 수사 자료를 경찰에 제공해 CCTV 감시 사각지역에서 일어난 사건과 범죄 해결에도 도움을 주었다.

 

통합 후 2014년에는 39대의 CCTV들은 다목적으로 설치해 예산절감과 난립 설치를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생활 침해 방지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응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여성과 어린이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펼치는 등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