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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현대통상, 7월 ‘이 달의 기업’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물류산업에 입지 구축

기사입력 2014-07-01 오전 10:55:46

 

 

 

진량읍 소재 자동차부품 물류 유통산업 전문업체인 (주)현대통상(대표 성달표)가 경산시가 지정하는 7월 ‘이 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1일 오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 성달표 현대통상 대표, 시청 공무원,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지난 1986년 창업한 (주)현대통상은 자동차부품 물류 유통산업 전문업체로 신용과 성실을 기업이념으로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 물류 유통산업에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03년 현대모비스 부품지원센터인 ㈜현대통상을 경산시에 이전 건립한 이후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업체에 납품하며 ㈜성원포장, ㈜에스에이엠, ㈜제이에스 등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의 사기증진 및 주인의식 함양을 위해 매출성과 및 노력에 따른 인센티브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월 1회 체육활동과 문화공연 관람 등 노사 간 화합과 인간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성달표 대표는 경산상공회의소 상임의원과 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체육발전,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2013년 7천여만원을 장학회 및 각종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등 나눔 경영과 기부문화 확산에도 노력해 왔다.

 

한편, 경산시는 기업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예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 달의 기업을 선정, 기업사랑의 의미로 1개월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게양하고 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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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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