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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말 sports 소식〕
이승엽 19일 홈런에 이어 20일 2루타 2개

기사입력 2007-05-21 오전 8:42:00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20일 나고야돔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시즌 10·11호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승엽은 전날 경기에서 2연속 홈런을 기록, 이날 경기에서도 홈런을 기대했지만, 홈런대신 영양가 있는 2루타를 2개 만들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전문가들은 이승엽의 타격 자세에 대해 “부상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다리를 조금만 들어 자세를 최소화 해 배팅 타이밍을 맞히는 해법을 찾았다 " 며 그의 타고난 타격 감각을 높게 평가했다.


이날 경기에서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활약으로 5-1로 승리, 주니치의 8연승을 저지하고 센트럴리그 선두에 복귀했으며, 이승엽은 3타수2안타 1타점1득점 1볼넷을 기록 시즌 타율을 전날 2할6푼에서 2할6푼7리로 소폭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맞대결을 펼친 주니치 드래곤즈의 이병규는 4타수 1안타(타율 2할4푼4리)를 기록했다.


최희섭 복귀전 잠실구장 시즌 최다 관중 운집!!


메이저리그에서 국내 프로야구 기아구단으로 이적한 최희섭의 국내 데뷔전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3만500명의 관중이 운집해 1년 만에 만원사례가 나오는 등 4개 구장에 8만394명이 입장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최희섭은 19일 데뷔전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국내 적응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라는 기우를 만들었지만, 다음날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최희섭은 인터뷰를 통해 “현재 컨디션은 70% 수준이다. 경기에 계속 출전하면 타격감을 찾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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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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