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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말 sports 소식]
이병규 시즌 5호 솔로홈런 터져

기사입력 2007-08-13 오전 8:34:06

주니치의 이병규가 시즌 5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병규는 12일 나고야의 나고야 돔에서 열린 07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중견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회말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병규는 이날 홈런으로 타점과 득점을 각각 1개씩 보태 시즌 29타점, 26득점째를 기록했고 이날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 타율은 0.252로 낮아졌다.


주니치는 요미우리를 7-2로 격파하며 선두 요미우리와의 격차를 2경기차로 좁혔다.


한편, 요미우리의 이승엽은 이날 경기에서 일본 프로야구 진출 후 총 457경기에 출전, 한-일 통산 1600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을 남겼으나, 4타수 무안타로 방망이는 침묵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설기현 맨유와의 개막전 출전, 평점 6점


레딩 FC의 설기현이 부상을 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레딩의 리그 1차전은 맨유의 일방적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설기현은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게시판에서 ‘효과가 약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리그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첼시는 버밍엄 시티를 3-2로 격파하며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챙겼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등번호 13번을 달게 됐다.


새로 영입한 오언 하그리브스에게는 4번, 카를로스 테베스에게는 32번이 주어졌다. 박지성의 경쟁 상대인 나니는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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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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