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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2:27:00

(주)체시스 ‘제33호 경산희망기업’ 선정
글로벌 경영으로 자동차 섀시시스템 분야 선도

기사입력 2019-04-02 오후 4:35:58

▲2일 경산시는 2019년도 2/4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주)체시스에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진량읍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회사인 ()체시스(대표 이명곤·김성광)2019년도 2/4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2일 경산시는 ()체시스에게 경산희망기업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공무원,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체시스는 진량읍 당곡리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회사이다. 기업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IATF16949ISO14001 인증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인증을 획득해 자동차 섀시시스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 회사기 게양식
 

 

1989년에 전신인 삼립정공을 설립한 이후 성실한 경영을 통해 1999년에 주식을 상장했고 2002년 지금의 ()체시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712월에는 GM과 공급계약을 맺고 200811월 제3공장을 설립했다.

 

()체시스는 글로벌 자동차부품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중국, 인도 등에 해외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GM으로부터 4년 연속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근로환경 개선 및 근로자 복지향상에 노력해 지난 1997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협력 우량 중소기업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현재도 직원 기숙사 및 사택 제공, 헬스장 운영, 직원체육대회 및 야유회 등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기업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예우하기 위해 분기별로 경산희망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체시스는 제33호 희망기업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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