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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8 오후 4:19:00

“올해 취·창업률 75% 달성한다”
경산여성새일센터, 상반기 직업교육훈련 합동 개강

기사입력 2019-04-23 오후 4:06:48

▲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상반기 여성직업교육훈련' 과정이 23일 합동 개강식과 함께 교육일정을 시작했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교육생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여성직업교육훈련 합동 개강식을 가졌다.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온라인쇼핑몰제작자, 세무회계실무자, 플라워디자인전문가, 치매예방트레이너전문가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2.9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76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다.

 

특히, 세무회계 실무자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희망 1순위로 3년에 걸쳐 실시하고 있는 우수 직업교육과정이다. , 치매예방 트레이너 전문가 과정은 고령화 시대에 노인 치매 인구 증가와 치매센터 건립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과정으로 20명 모집에 100명 넘는 지원자가 모이기도 했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4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 72명의 수료생 가운데 51(71%)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취·창업률 7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재취업을 위한 첫걸음으로 직업교육훈련에 임하는 교육생들을 보니 모두 취·창업에 성공할 것 같다.”라면서, “아무쪼록 새로운 미래로 도전하는 경산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14월에 개소한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적 활동 촉진을 위해 구인·구직상담, 동행면접, 직업교육훈련, 이동 상담, 새일여성인턴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며 경산의 유일한 여성 일자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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