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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2 오후 5:11:00

“미래형 자동차 이노베이션 선도도시 구축한다”
경산시, 2020년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9-05-02 오후 1:50:38

경산시가 경북도와 함께 추진 중인 도심형 자율주행트램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위기 극복과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지향적인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경북형 미래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총 사업비 140(국비 60, 지방비 80)이 투입된다.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의 생태계 기반이 조성된 경산시(센터 건립·장비 등 인프라 구축)를 중심으로 영천시(HW분야 시제품 제작·성능평가), 김천시(핵심개발부품 실차 실증)와 연계해 사업이 추진된다.

 

경산시의 경우, 2014년 산업부 시스템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경산3일반산업단지 내 설립된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지원 거점센터2,637규모의 공간을 증축, 연구지원센터와 평가 장비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핵심부품 개발지원, 시제품 제작, 개발품 신뢰성/성능평가, 인력양성 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게 된다.

 

최영조 시장은 경북은 차체/샤시 기업 330 여 개가 밀집, 전체 부품업체의 43.8%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경산은 칠곡-경산-영천-경주-포항을 잇는 자동차부품산업 밸리의 중심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맞물러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변화에 지역 주력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이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심형 자율주행트램 부품/모듈 원스톱 실증기반 확보로 지역주력 자동차산업에 재도약의 발판 마련과 명실상부한 미래형 자동차부품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자율주행트램이란 4차산업 혁신기술 융합으로 자율주행기능, 전기동력, 인포테인먼트가 융복합된 미래형 자동차 모델로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전기동력(스마트 모터 등)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고안전·지능형 부품/SW 적용으로 보행자·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편의성·기능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부품/모듈/실증산업으로 전방위 발전이 기대되는 산업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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