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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23 오후 3:57:00

경산 4개 기업 ‘2019 경북스타기업’ 선정
(주)부력에너지·(주)에이스나누켐·(주)엠피코·(주)대동에스엠

기사입력 2019-07-08 오후 3:06:35

경산지역 중소기업 4개 업체가 ‘2019년 경북스타기업에 선정됐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 5일 경북도는 2019년 경북스타기업에 선정된 도내 16개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올해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면 및 현장실사, 심층평가 등 절차를 그쳐 총 1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부력에너지, ()에이스나누켐, ()엠피코, ()대동에스엠 등 경산지역 4개 업체가 포함됐다.

 

남천면 소재 LED 조명 및 태양광발전장치 제조·공급업체인 ()부력에너지(대표 서정호, 매출액 106억원/근로자 수 38)는 경북도내 소재 학교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업체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로 선정된 바 있다.

 

자인면에 소재한 ()에이스나노켐(대표 이종훈, 매출액 146억원/근로자 수 40)은 콜로이달 실리카와 반도체공정 연마제를 생산하는 업체로 실리카 생산기술과 입자사이즈 제어 기술을 보유해 27% 연매출 상승, 수출실적 25% 증가 등 실적을 거두었다.

 

남천면 소재 차량용 플라스틱부품 제조업체인 ()엠피코(대표 홍성준, 매출액 71억원/근로자 수 24)는 차량용 와이퍼에 사출형 기술을 적용, 40%가 넘는 경량화에 성공하며 연매출 13%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 진량읍 소재 자동차부품 차체 BRKT 생산업체인 ()대동에스엠(대표 강신영, 매출액 276억원/근로자 수 31)는 생산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하는 금형 및 지그 개발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및 해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연평균 수출증가율 20% 이상을 보이고 있다.

 

경북스타기업에 지정된 이들 지역 기업들은 다양한 육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성장전략 및 마케팅 전략수립, R&D기획, 전담PM컨설팅 등에 기업당 최대 4천만원이 지원되고 이 가운데 10개 기업에 선정되면 내년에 3억원 규모의 R&D자금도 받을 수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스타기업이 제조업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고 일자리창출과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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