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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말 sports 소식]
이승엽·이병규 나란히 활약!

기사입력 2007-09-17 오전 8:34:37

일본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이승엽과 이병규가 나란히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먼저 주니치의 이병규는 16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결승득점과 쐐기타점까지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병규는 이날 첫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내며 타격감을 조율한 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쳐 팀의 7-0 승리를 견인했다.


이병규는 이날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으며, 시즌 타율을 2할 5푼 8리로 소폭 끌어올렸다.

 


요미우리의 이승엽은 16일 도쿄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두번째 타석에서 득점으로 연결되는 시즌 28번째 2루타를 만들었다.


요미우리는 히로시마를 9-0으로 완파하며, 다시 리그 선두자리를 탈환했으며, 이승엽은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 시즌 타율 2할 7푼 4리를 유지했다.



K-리그 성남 & 수원, 선두 경쟁 치열!

 


K-리그 성남 일화가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하면서 수원 삼성과의 선두경쟁이 볼만하다.


성남은 15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2007 K-리그 21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2대1로 역전승, 13승5무3패(승점44)로 골득실에서 수원을 앞서 지난달 28일 이후 3주여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수원은 이날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상무와 득점 없이 비겨 6연승 행진을 멈췄고 순위는 2위(13승5무3패·승점44)로 내려왔다.


6강 플레이오프 정규리그까지 불과 5경기 남은 상황에서 성남, 수원은 3위 울산(36점)에 8점차로 크게 앞서있어 정규리그 우승의 향방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성남은 22일 부산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은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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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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