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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5 오후 5:27:00

경북체고 옆 강변 도시계획도로 개통!
총 사업비 22억원 들여 폭 12m, 505m 규모로 조성

기사입력 2020-01-23 오후 1:35:51

▲ 경북체고 옆 강변 도시계획도로 전경.



삼남동 강변동로에서 상방동 백옥교를 연결하는 경북체고 옆 도시계획도로가 21일 개통했다.

 

이 도로는 총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길이 505m, 12m 규모로 조성됐으며 삼남동 진입로에 회전 교차로가 설치됐다. 시는 지난 20197월 착공, 최근 개설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날 개통했다. 

 

본 도로는 남부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당초 도시계획이 경북체고 운동장을 통과하게 계획되어 있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관련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및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도로 개통으로 백천동 주민들의 출·퇴근 교통체증이 다소 해소되는 등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계획도로의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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