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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7 오후 10:25:00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을 실증한다!
영남대, 태양광발전 R&BD 및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 '실증단지’ 준공

기사입력 2020-02-04 오후 7:36:54

영남대 부지에 설치된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전경,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가능성을 실증하게 된다. (사진, 모든솔라 제공)




영남대학교가 메가와트(MW)급 태양광발전 R&BD 실증단지 및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 실증단지를 준공하고 한국동서발전과 실증설비 활용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국가 MW급 태양광발전 R&BD(사업화연계기술개발) 실증센터’(센터장 정재학 영남대 교수)4, 서길수 영남대 총장,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이종천 경북도 에너지산업과장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MW급 태양광발전 R&BD 실증단지 및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개소 테이프 커팅



이날 준공한 실증단지 및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태양광발전 시설업체, 수출업체 등에 자문제공과 년단위 발전량 데이터(트렉레코드) 공인서비스 지원을 통한 태양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산자부 지원으로 구축됐다.

 

실증단지는 약 63백 평 규모로 다양한 태양광발전 실증설비를 갖추고, 국제적 테스트 베드 네트워크인 PV-CAMPER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국제적으로 공인되는 태양광 발전 트렉레코드를 인증한다.

 

특히, ‘친영농형태양광 발전소는 세계 최초로 영농형 태양광발전 공인서비스를 하게 되는데 이날 준공식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발전 시스템은 경산 지역기업인 모든솔라(대표 채종윤)가 개발하여 시범 설치한 시스템이다.

 

채종윤 모든솔라 대표이사


 

채 대표는 우리 회사의 친영농형 태양광 시스템은 혁신적 특허제품인 스마트솔라파이프(SSP)”를 적용하여 원가절감 및 시공성이 매우 우수하며, 미래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친영농형 태양광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정재학 교수(센터장)는 연구·개발 브리핑에서 모든솔라의 친영농형 태양광 시스템은 공사기간 및 시공인력 투입을 기존 시스템 대비 3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공사비는 최대 25% 줄이고 농업생산성은 5%P 향상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정재학 센터장의 연구·개발 현황 브리핑




모든솔라는 친환경 태양광인 수상태양광 및 영농형태양광 발전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으로 영남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은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여 농촌의 안정적인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 센터장은 향후 2년 동안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를 활용하여 파종 농작물의 수확 및 품질 평가 등 다양한 실증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친영농형태양광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준공 개소식 이모저모>

 

실증단지 전경

 

개소식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의 축사

 

개소식 후 기념촬영

 

파종한 보리가 파릇파릇 자라고 있는 친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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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삭제

    (친)영농형 태양광 활자가 19회나 보이는데,친영농형태양광이 뭔지는 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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