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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1 오전 10:05:00

경북도,‘코로나 극복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1조원 지원
기업당 10억원 이내 융자, 1년간 무이자 파격 지원

기사입력 2020-04-02 오후 3:42:00

경상북도가 2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1조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 지원으로 긴급 수혈에 나섰다.

 

도는 취급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자금에 대해서 최고 1.5%까지 금리감면을 추진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이 1년간은 4%범위 내에서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 조치했다.

 

특히 무이자 기업자금지원은 예산부담이 큰데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상의회장단이 이철우 지사와의 경제대책 간담회에서 적극 건의해 경북도는 4% 범위 내 대출이자를 1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경북도의 이번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 특별자금은 규모와 이자지원 등의 내용 면에서 전례 없는 파격적인 지원으로 위기에 내몰린 경북 중소기업에 소중한 생명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규모는 기업당 최대 10억원이며, 기존의 경상북도 중소기업운전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 도에서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특별자금을 이미 지원받은 업체에 대하여는 지원하지 않는다.

 

자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금리 등 조건이 유리한 은행을 선택해 대출 가능규모 등을 협의 후, 기업 소재 시?군청(중소기업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서류검토를 통해 융자추천서를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이나 시?군청 홈페이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이나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도 안내 팜플렛이 비치되어 있다.

 

 

문의처 : 경상북도경제진흥원 054-470-8570 / www.gepa.kr













 

 

편집자주(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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