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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전 10:39:00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개시
경북도, 자체 ‘긴급재난생활비’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중복지급 결정

기사입력 2020-05-04 오전 10:11:43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개시됐다.

 

경북도는 긴급지원이 필요한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234천여 가구, 도내지원대상 122만가구 중 19%)는 별도 신청이나 방문 없이 54일부터 현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4일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중 가구원 전원이 수급대상자인 15,569명에게 72484십만 원의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지원금은 4인 가구 100만원을 기준으로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이다.

 



 

현금 지급대상이 아닌 주민들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하여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장 방문 최소화를 위해 511()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먼저 시작되고, 518()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 직접 방문하여 신청도 가능하다.

 

카드사를 통해 신청한 주민들은 신청일로부터 약 2일 후 소지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에 긴급재난지원금을 포인트로 충전 받는다.

 

518일부터 618일까지 1달간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금고은행 그리고 경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불카드경산사랑카드신청을 받는다.

 

주민센터·금고은행 등에서 신청한 주민들은 경산사랑카드(지역사랑상품권)나 선불카드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한 전 국민들께 지급하는 점을 고려하여 시행 초기 마스크 5부제와 유사한 신청 요일제’(출생연도 뒷자리 : () 1, 6 () 2, 7 () 3, 8 () 4, 9 () 5, 0(,) 모두)도 운영한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기존 도 자체적으로 지급하던 재난긴급생활비(중위소득 85%이하 335천여 가구, 가구당 50~80만원 차등지원)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중복하여 지급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도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갈 전망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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