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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3 오후 4:39:00

주택업계, 팰리스부영2단지 분양에 관심 집중
분양 미흡 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우려

기사입력 2020-06-10 오후 6:27:12

팰리스부영2단지 조감도

 

 



후분양을 실시하는 팰리스부영2단지(사동, 26평형 136세대, 34평형 892세대)의 분양에 지역 주택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산시는 오는 7월 팰리스부영2단지 1028세대와 경산서희스타힐즈 260세대를 필두로 20214월까지 10개소 6,818세대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팰리스부영2단지 분양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경산시에는 5월 말 기준으로 6개소 아파트 146세대의 미분양 물건이 남아 있는데, 팰리스부영2단지에서 대규모의 미분양 사태가 발생하면 경산시는 2019년에 이어 또다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미분양관리지역이란 정부가 주택공급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미분양 증가지역을 특별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미분양 주택수가 500세대 이상인 시··구에서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의 기준에 해당 되는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발표한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분양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심사(예비, 사전)를 받아야 하는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사업추진과 분양이 지연되거나 저조해진다.

 

실제로 2019년 연중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산시에서 그해 분양이 이뤄진 건은 조합주택인 메트로32세대를 분양한 샤갈의 마을’ 2개소 뿐이었다.

 

코로나 사태로 지역경제와 가계 사정이 어려운 시기에 주택건설 경기마저 침체에 빠질까 우려되는 부문이다.

 

한편, 팰리스부영2단지 관계자는 지난해 9월에 분양한 팰리스부영1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690만원 수준이었으며, 2단지 분양가도 표준건축비를 반영하는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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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
    2020-06-12 삭제

    경산에 아파트가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다.서민들은 엄두도 못내고..대출이자 갚다 인생다간다..삼성현공원처럼 공원이 더 많아졌음 좋겠다. 남매지도 강변도 잘해놔서 좋다. 거리가 멀어도 자주 가지만..더많았으면 좋겠다.아이들은 흙을 밟고 자라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흙보기도 어렵다..어른들이 편한세상말고 아이들이 살기좋은 경산이 되면 더더더 좋을것같다. 애들 다키우면 농촌들어가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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