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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오전 11:11:00

코로나 딪고, ‘다시 뛰자’ 희망경산!!
이철우 도지사, 경산에서 ‘다시 뛰자 경북’ 현장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0-06-26 오후 2:42:40

▲ '다시 뛰자 경북' 경산 현장 간담회가 26일 오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오전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시 뛰자 경북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다시 뛰자 경북현장 간담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 맞춤형 경제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일선 시·군을 직접 찾아가며 진행하고 있다.

 

경산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최영조 시장, 경산지역 시·도의원, 대학 총장, 청년CEO,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함께 했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퍼포먼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경북도 정성현 정책기획관은 다시 뛰자 경북추진전략을 발표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경북도의 선제적·예방적 조치와 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된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설명했고, 경산시는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지역 차원의 시책을 소개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가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대응 방역과 위기극복,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살리기, 중소기업 및 농업분야 지원, 지역개발 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 간담회 모습
 

 

지역 청년기업 대표는 연예인 등 경북 홍보대사의 기업 홍보 지원과 경북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수출 관련 기업체 대표는 경북도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시행을 건의했고, 지역 IT기업 관계자는 클라우드, 빅데이터와 같은 고부가가치 IT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경북도의 여권 인사 영입 및 연정 계획을 물었고, 지역 시의원은 경산시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의 도비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 이철우 도지사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적극 검토해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지금 경북의 민생경제와 도민의 실생활이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밤을 새워 고민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지사와 시장·군수에게 건의하고 하나씩 과감하게 현실화해야 하는 시기.”라며, “경북이 한 푼의 국비라도 더 따고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보훈단체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이철우 지사
 

 

한편, 이철우 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 간담회에 앞서 지역 보훈단체장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Photo News]


 

▲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이철우 지사

 

▲ 최영조 시장 환영인사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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