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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4:02:00

용성농협, 농산물 선별장 준공
소포장 선별·출하로 농가소득 향상 기대

기사입력 2020-07-02 오후 3:23:00

▲ 용성농협은 용성면 당리리에 농산물 선별장을 새롭게 신축하고 2일 단체장, 농업인 등과 함께 준공식을 가졌다.



용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도길)은 경산시 용성면 당리리 165-4번지 일원에 농산물 선별장을 준공했다.

 

용성농협 농산물 선별장은 총사업비 68,000만원(보조금 3, 자부담 38,000)을 들여 부지면적 900,연면적 470.35규모로 조성했으며 선별장과 저온저장고를 갖추었다. 특히, 선별장에는 5kg 이하 소포장 선별기를 설치해 농산물의 소포장 출하가 가능토록 했다.

 

이도길 용성농협 조합장은 이번 농산물 선별장 건립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소포장 선별이 가능해져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거래 활성화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며, “우리 지역의 주요 농산물인 복숭아의 일일 선별·포장·처리능력이 10톤에서 17.5톤으로 17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농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 이번 준공식이 용성농협의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일 오전 1030분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지역구 시의원, 농협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별장 준공을 축하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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