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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청년들의 부엌 1호점’ 오픈
경산시 청년 키친랩 사업의 첫 창업점 배출

기사입력 2020-09-23 오후 2:26:40

▲ 경북 청년들의 부엌 1호점인 미주초밥이 중방동에 문을 열었다.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출신 청년 셰프가 경산에 청년들의 부엌 1호점(미주초밥)’을 개업했다.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에 참여해 창업을 준비해왔던 정의경 셰프는 중방동(경안로3938 1)에 일식점 미주초밥을 개점하고 21일 김영태 경북TP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장, 김규원 핀연구소 대표이사, 경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정 셰프는 2019년 개소한 청년들의 부엌에서 창업 준비 및 운영노하우를 배우고 메뉴를 자유롭게 실험·개발해 판매하는 테스트를 거쳐 창업에 성공했다.

 

그는 청년들의 부엌에서 배우고 익힌 요리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반드시 성공한 청년 창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은 의욕만으로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청년들에게 시설이 완비된 공간을 제공해 고정비용을 줄이고, 경험과 준비 부족에 따른 실패 위험을 낮추기 위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주최, ()경북테크노파크 주관, 핀연구소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98,500만원(특교세 5, 도비, 5, 시비 9.85)을 들여 경산역 광장(사정동 84-1)에 연면적 383.252층 규모로 청년들의 부엌을 조성해 예비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문 아카데미를 통한 이론교육과 공유주방을 통한 메뉴개발·테스트, 개별주방의 영업시험 공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 공유주방 참여자와 개별주방 참여자에게는 각각 50만원, 100만원의 교육 식재료비가 지원되고 개별주방 수료 후 1년 이내 창업했을 경우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정병철 경산시 전략사업추진단장은 오늘 청년들의 부엌 1호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청년 창업자들이 2호점, 3호점을 개업해 경북 청년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가 되고, 경산시 외식업 창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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