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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FTA 과수시설현대화사업’ 시행
올해 22억원 투입해 재해예방시설 대폭 확충
기사입력 2026-01-14 오후 1:23:30

▲ 시는 13일 과수산업발전협의회를 열어 올해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계획을 의결했다.
경산시가 FTA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도 ‘과수 시설 현대화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과수산업발전협의회’를 열어 2026년도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조직별 및 세부 사업별 사업량 배정과 사업 대상자 선정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2026년도 사업은 비가림하우스, 다겹보온커튼, 공기 순환팬, 방상팬 등 총 9개 세부 사업으로 사업비 21억 9,900만원이 투입된다.
개화기 저온 및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비가림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등 재해 예방시설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가 생산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12월에 참여조직을 통해 농가별로 사업을 접수했으며 올해는 사업자를 확정하고 1월 중순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재해 예방시설의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고품질 과실을 재배할 수 있는 영농 기반을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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