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9:20:00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도내 사육하는 소·염소 전 두수 백신 접종

기사입력 2021-03-22 오전 11:22:18




도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도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41일부터 512일까지 6주간 도내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O+A)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제류 가축(, 염소)에 집단 면역을 형성하고자 매년 2(4월경, 10월경) 정기적으로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년에는 23천농가 832천두를 접종하여 항체 양성률 소 97.6%, 염소 91.9%를 기록했다.

 

접종은 소규모 사육농가(50, 염소 300두 미만)에는 수의사와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전업규모 농가는 자체 접종한다.

 

접종 이행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4주 정도)이 지난 뒤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여 기준치 미만농가(항체형성율 소 80%, 염소 60%)에 대해서는 재접종 명령, 1개월 내 재검사, 과태료 부과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구제역 예방은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 형성이 중요한 만큼 빠짐없이 접종하고 항체 추적검사 등 후속조치도 철저히 추진하여 2015년 마지막 발생 이후 구제역 발생이 없는 청정경북을 기필코 지키겠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