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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전 11:35:00

‘경산사랑(愛)카드’ 인센티브 10%로 상향
경산시, 국비 예산 확보해 부족한 재원문제 해결

기사입력 2021-06-21 오전 11:02:41






경산시는 71일부터 경산사랑()카드인센티브 지급률을 6%에서 10%로 올린다.

 

지역자금의 관외유출 방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산사랑()카드 사업은 올해 6월 중순까지 290억원을 발행했다. 출시 첫 해인 지난해에는 443억원을 발행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시는 예산 부족으로 5~62개월 동안 인센티브를 6%로 하향 조정해 지급해왔으며, 최근 국비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다시 7월부터 인센티브를 올리게 됐다.

 

경산사랑()카드는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스마트폰 앱 그리고를 통해, 오프라인은 34개소 판매대행점에서 카드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카드 최소 충전금액은 5만원 이상 가능하며, 개인별 인센티브는 1인당 월 70만원, 700만원 이내이다. 카드단말기가 설치된 관내 모든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규모 점포(복합쇼핑몰, 대형마트), 유흥·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을 제한한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사랑()카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 지급과 소득공제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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