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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청년들의 부엌 3호점’ 진량에 개점!
디저트 카페 ‘스윗데일리’ 11일 현판식 가져

기사입력 2021-08-11 오후 4:52:15

▲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에 참여한 청년 셰프(이지은)가 진량읍 신상리에 키친랩 3호점(스윗데일리)을 개점했다.



경북 청년 키친랩과정을 수료한 청년 셰프가 진량읍에 청년들의 부엌 3호점(스윗데일리)’을 개업했다.

 

경북 청년 키친랩 개별주방 6기 수료생인 이지은 셰프는 진량읍 신상리(낙산길 45-8)에 디저트 카페 ‘sweet daily(스윗데일리)’을 개점하고 11일 오후 최영조 시장, 이기동 시의회 의장, 경북TP, 핀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sweet daily(스윗데일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커피와 샌드위치, 수제 디저트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조용하고 아담한 디저트 카페이다.

 

이지은 셰프는 경북 청년 키친랩 과정을 통해 배운 기술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지만 정성을 들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개업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외식업 창업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지역 청년들이 키친랩에서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한 외식업 창업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당당한 청년 외식 창업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 스윗데일리 이지은 대표가 최영조 시장과 이기동 시의회 의장에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은 의욕만으로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청년들에게 시설이 완비된 공간을 제공해 고정비용을 줄이고, 경험과 준비 부족에 따른 실패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8월 경산역 광장(사정동 84-1)에 연면적 383.252층 규모의 청년들의 부엌을 조성해 예비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청년 키친랩을 통해 총 15, 24명의 청년셰프를 양성했으며 지난해 91호점인 일식점 미주초밥’, 올해 42호점인 멜로우랩(서부1)’에 이번에 3호점이 문을 열게 됐다.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은 도내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문 아카데미를 통한 이론교육과 공유주방을 통한 메뉴개발·테스트, 개별주방의 영업시험 공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 공유주방 참여자와 개별주방 참여자에게는 각각 50만원, 100만원의 교육 식재료비가 지원되고 개별주방 수료 후 1년 이내 창업했을 경우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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