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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2021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공모
도내 20개 전통시장 선정해 최대 2,30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1-08-19 오전 10:40:36

▲ 경산공설시장 전경



경상북도는 1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통시장 상품 판로 확대 및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2021년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사업을 공모한다.

 

총사업비 49,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211개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하며, 20개 내외의 전통시장을 선정해 한 곳당 최대 2,3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추석 명절,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111~15)과 연계, 전통시장 및 상점가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행사를 통해 상품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 소규모 축제 및 이벤트, 야시장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판매 활동을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병행해 지원한다.

 

지원 절차는 시장 상인회에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해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선정결과는 다음 달 8일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통시장의 온라인 시장 진출 및 홍보를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이 중요하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변화에 대응해야 전통시장이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https://www.gepa.kr) 또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054-995-99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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