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주말 sports 소식]
올림픽대표팀 우즈벡에 무기력한 0-0 무승부

기사입력 2007-11-19 오전 8:39:45

올림픽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5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대표팀은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 우즈베키스탄까지 원정을 온 응원단으로부터 ‘정신 차려’라는 구호를 듣기도 했다.


경기 내내 부정확한 패스가 남발됐으며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유기적인 협력은 찾아볼 수 없었고 공을 준 뒤 공간을 만들어내기 위해 뛰는 선수들을 찾기도 어려웠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경기력의 원인을 K-리그가 끝난 후 선수들의 정신력 해이, 박성화식 전술의 실패 등을 꼽았다.


같은 날 경기를 펼친 바레인이 시리아와의 경기를 1-1 무승부로 끝내, 한국은 3승2무 승점 11로 여전히 B조 선두를 지켜냈고, 바레인은 3승1무1패 승점 10을 기록하게 됐다.


따라서 한국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최종예선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6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하게 된다.


박태환, 월드컵 수영대회 3연속 3관왕!

 

'마린보이' 박태환(18.경기고)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07 경영월드컵(쇼트코스) 3개 시리즈 연속 3관왕에 올랐다.


첫날인 17일 자유형 400m 우승에 이어 18일 밤(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SSE 수영장에서 열린 경영월드컵 6차 시리즈 마지막날 자유형 1,500m와 200m에서 모두 우승하며 위업을 달성한 것.


이로써 박태환은  호주 시드니 3차 시리즈와 13-15일 스웨덴 스톡홀름 5차 시리즈에서 연속 3관왕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박태환이 이번 대회에서 세운 기록은 그랜트 해켓(호주)이 보유하고 있는 경영월드컵 신기록(14분29초51)에 4초 정도밖에 뒤지지 않아 다가오는 올림픽의 전망을 밝게 한다.


3연속 3관왕을 달성하며 경영월드컵에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자신감을 얻은 박태환은 오는 20일 귀국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