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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sports 소식]
2010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 추첨 발표

기사입력 2007-11-26 오전 8:59:33

FIFA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출전을 향한 첫 관문인 아시아 3차 예선 조 추첨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대한민국은 북한과 한 조에 속하며 최종 예선 진출을 위해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26일 0시(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진 2010 월드컵 대륙별 예선 조 추첨식에서 한국은 북한 요르단 투르크메니스탄과 3조에 편성됐다.


4.5장의 본선 티켓이 주어지는 아시아 지역은 이미 1, 2차 예선을 모두 마쳤으며 3차 예선을 통해 각 조 상위 2개 팀이 최종 예선에 진출하게 된다.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선 한국은 과거 북한과 두 차례 격돌해 모두 한국이 승리했으며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5승3무1패)이 앞서고 있다.


그러나 승패 여부나 실력 차이를 떠나 남북 축구가 격돌한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의의를 갖는다.


맨체스터의 ‘강철 심장’ 박지성 돌아온다!!!

 

지난 4월 미국 콜로라도서 오른쪽 무릎 연골 재생술을 받은 후 재활했던 박지성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볼턴 원더러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에 합류했다.


퍼거슨 감독은 홈페이지를 통해 " 박지성이 훈련에 복귀했고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12월 말이면 경기할 수 있을 정도까지 올라섰다 " 고 밝혔다.


박지성의 출장은 당초 예상했던 시기보다 좀 더 앞당겨질 전망이다.


영국 언론들은 주전 선수들이 잇따라 다친 데다 7경기가 숨가쁘게 진행되는 12월 일정을 고려한다면 복싱 데이 때 펼쳐지는 로이 킨 감독의 선더랜드와의 원정 때 나설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리그 우승 경쟁이 첨예화되는 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FA컵, 칼링컵 등이 본격화되는 시점. 박지성의 복귀는 맨유의 천군만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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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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