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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박채아 도의원 ‘청년기업 지원 확대’ 촉구
경북도에 “청년기업 육성·지원 조례 세부사업 마련하라”

기사입력 2022-04-06 오후 5:36:12






박채아 경북도의원(국민의힘, 사진)은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경상북도 청년기업의 공공계약 참여 우대를 위한 세부사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208청년기본법이 제정·시행됐으며, 경북도는 2021청년이 머무는 행복한 경북을 목표로 청년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의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사업 수로는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인 148개 사업에 예산만 총 2,658억원(국비 포함) 규모이다.

 

박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가 많은 사업을 발표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단순 일자리 증가를 위한 자금지원, 창업지원 등 물량 위주의 정책이어서 지역 청년의 바람과 신산업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경북의 청년 인구 감소세는 가파르게 진행돼 지난 10년간(2012~2021) 전국적으로 2039세 인구가 9.57% 감소하는 동안 경북은 20.26% 감소한 점을 들었다.

 

박 의원은 이제는 경상북도 스스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추가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연계·협력하는 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지난해 11월 제정된 경상북도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세부 사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조례는 경상북도 청년기업 육성과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박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청년기업의 공공계약 참여 우대, 공공 자금지원 우대, 신제품 개발·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 지원 등을 규정하고 있다.

 

박채아 의원은 경상북도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시행 6개월에 접어들고 있음에도 어떠한 세부사업도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경북이 머뭇거리는 동안, 지난 2월 조달청이 청년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예산을 할애하고 가산점을 부여하겠다고 밝힌 만큼, 도 관련부서에서 경상북도 청년기업의 공공계약 참여 우대를 위한 세부 사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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