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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31 오후 3:19:00

경북농기원, 수출용 신품종 복숭아 보급
‘엘로드림’, 시지 않고 달콤한 맛으로 인기

기사입력 2022-11-09 오후 3:39:14

엘로드림 천도복숭아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 7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출용 신품종 복숭아 보급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의성 가음면 소재 복숭아 농장에서 국내 육성 신품종 천도복숭아옐로드림의 품종특성과 재배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소개한엘로드림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하고 경북도에서 보급하고 있는 털이 없는 천도복숭아로 시지 않은 달콤한 맛과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깎을 필요가 없고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적으며 먹고 난 뒤에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 없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는 최근 소비트렌드에도 적합해 지난해부터 시장출하가 시작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MZ세대와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맛의 신품종 복숭아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향후 에서는 이의 조기 보급을 위해 현장 보고 및 간담회, 평가회을 개최하고 기술지원 등을 통해 국내 소비시장 확대는 물론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술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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