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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대 병원 응급실 화려한 변신!

기사입력 2007-02-22 오전 9:58:26

대구·경북지역 최대 의료기관인 국립 경북대병원(병원장 이상흔)이 지난 10일로 개원 100주년을 맞아 응급실(과장 정제명 응급의학과 교수)이 새롭게 단장 했다.

 

 

1907년 대구 중구 동인동에서 내과·외과·안과·산부인과 등 4개 과목을 진료하며 대구 동인의원 간판을 걸고 의료기관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경북대병원은 현재 8백8십여병상, 교수를 포함한 의사수만 6백4십여명 규모로 성장했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하루 평균 치료·진료를 받는 외래환자수만 3천2백4십여명에 달해 1년에 8십9만6천여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 입구. 예전의 모습과 확연히 다르다..(여기가 경대병원 응급실 맞나?)

 

그러나 이러한 경북대병원 응급실은 그동안 현대화에 뒤쳐져 열악한 환경과 돗데기시장을 방불케 해. 응급실을 찾는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북대병원 100주년을 즈음하여 지난 2일부터 응급실이 새롭게 단장하여 진료에 들어갔다.

 

경북권역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찾는 경북대병원 응급실을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달라진 모습에 세삼 놀라지 않을까 한다.

 

 

제일 먼저 응급실을 들어서면 전엔 없었던 환자분류소가 마련되어 있고, 그 옆으론 전엔 없었던 소아응급실이 마련 되어있다.  또한, 보호자 대기실엔 한참을 돌아가야 함음 물론, 찾기조차 힘들었던 화장실이 TV바로 옆에 마련 되어있으며, 관장 등을 해야 하는 환자나, 소위 드렁컨이라 말하는 음주로 인해 시끄러운 환자들을 위한 방도 따로 마련 되어 있다.

 

▲ 응급입원실.

 

뿐만 아니라 관찰이 필요한 환자들을 따로이 분류 해놓음은 물론이고, 전엔 없었던 응급입원실도 2층에 마련 되어있다. (응급입원실은 30명의 환자가 5일간 입원 할 수 있다고 한다.)

 

▲ 정제명 교수

 

이렇게 응급실이 새롭게 탈바꿈하기까지에는 정제명 응급의학과 교수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고 하는데, 정교수에 의하면 최대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서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또한 지난 2일에 대구시 소방본부는 경북대 병원과 협력하여 올 상반기 중으로 의료 텔레메틱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힌바 있는데,

 

▲ 1339센터 내부. 실시간으로 구급차의 이동 상황과 환자의 상태를 확인 할수 있다.

 

응급실 안쪽 1339센터에 의료 텔레메틱스 시스템이 구축 되어 있고, 센터내부와 응급실  입구 환자분류소 앞에 모니터가 각각 부착 되어 있다.  21일 현재 아직 시험 중에 있으며, 오는 3월 중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가동에 들어 갈 것이라고 한다.

 

 

또한 ,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한자 및 보호자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정교수는 말했다. (제공=경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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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과의사
    2007-02-22 삭제

    요즘 의학드라마 재미있게 보고있는지라 병원모습과 선생님들보니 예사롭지 않아요. 수고마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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