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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모기업&협력업체 상생협력 눈길!
경산~청도 국도건설공사에 파트너쉽 협약

기사입력 2010-05-15 오전 10:07:47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재호)는 5월 14일(금) 경북 경산시 남천면 원리 소재, GS건설(주) 남천~청도1(곰티재) 국도건설공사 현장에서 「모기업-협력업체 상생협력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했다.

 

 

모기업-협력업체 협약은 상대적으로 경영여건이 취약한 건설현장 협력업체에 대하여 원청인 모기업의 주관하에 협력업체 안전보건지원을 제도화하여 협력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산재예방 효과를 추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사회간접자본인 국도건설을 수행하는 GS건설(주) 남천~청도1(곰티재)국도건설공사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체결되는 협약으로 공단 대구지역본부는 협약이행과 관련한 △각종 기술 및 교육지원, △교육 및 기술자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GS건설(주) 남천~청도1(곰티재)국도건설공사 현장은 도로연장 10.23Km의 4차선 도로로서 공사금액이 1천500여억 원에 달하며 당초 2009년 2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공기가 연장되어 2012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율 43%를 보이고 있고, 위험성평가 시스템인 KOSHA 18001을 2009년 2월에 인증 취득하는 등 안전보건관리를 위한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현재까지 무재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현장 내 단 한건의 재해도 허락하지 않기 위해 실질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협력업체에 모기업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스템으로 모기업인 GS건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김재호 대구지역본부장은 “국도 건설공사와 같은 대형 SOC사업은 각종민원과 시공상 난점이 다수 동반되는 건설공사이므로 대형재해가 발생하기 쉽다.”며 “이번 GS건설 남천~청도1(곰티재) 국도건설공사와의 공동 재해예방 노력을 통해 건설재해 감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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