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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여성 속옷 600여점 절도!
안방 장롱 속에 훔친 속옷 보관 절도범 검거
기사입력 2010-09-28 오전 9:45:10
안동경찰서는 26일 여성 속옷을 훔치다 미수에 그친 A씨(남, 48세, 안동 풍천)를 야간주거침입 및 절도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26일 새벽4시20분경 안동시 풍산읍 K다방에 침입, 종업원 속옷을 훔치려다 건물 주인에게 발각되어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여성 속옷을 훔쳐왔다는 진술에 따라 A씨 집을 수색한 결과, 안방 장롱 속에 보관 중이던 여성 속옷 671점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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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기일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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