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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볼거리 풍성한 한가위 '경주'로 오이소
경주엑스포 성공예감 李대통령 홍보대사

기사입력 2011-09-09 오후 5:44:16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각국 주요인사와 외국인들의 방문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경주엑스포 개막식 현장에 김황식 국무총리가 방문한 데 이어 IOC위원, 주한외국인대사 등 각국 주요 인사들이 경주를 다녀갔고, 지난 8월 27일에는 김관용 경주엑스포 조직위원장(경북도지사)의 건의로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경주엑스포를 관람했다.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27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해 주제공연인 '플라잉' 관람을 위해 김관용 엑스포조직위원장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

 

이날 경주엑스포 주제공연 '플라잉' 관람 후 "예상보다 콘텐츠가 우수해 수출해도 손색이 없다"라며 "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해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지난 9월 5일 라디오 연설을 통해 "지금 역사의 도시 경주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추석 연휴 때나 남은 한 달여 기간 동안 한 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라며 칭찬과 홍보를 아끼지 않았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 '플라잉'

 

경주엑스포는 환경과 진정한 휴(休)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적 품격과 대중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첨단과 전통, 역사와 상상력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까지 더해지면서 엑스포공원 전체가 세계적인 문화테마파크로 전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주타워 멀티미디어쇼

 

올해 경주엑스포의 특징은 실사(實寫)를 접목한 입체 애니메이션 '벽루천'과 국내 최초로 3D옵티컬아트(착시효과기법)를 활용한 '경주타워 멀티미디어쇼'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첨단영상기술이 화려하게 등장한다는 것이다.

 

최첨단 영상장비 도입해 천년의 신라 문화를 첨단문화기술(CT)과 접목하면서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

 

 

경주엑스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가위 특별공연으로 손님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연휴 첫날인 10일에 국민밴드 'YB(윤도현밴드)'의 파워풀한 공연에 이어 추석 당일인 12일에는 천마공연장에서 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란찾기'가 2회(정오, 오후 3시30분, 50분)에 걸쳐 개최된다.

 

 

추석날 오후에는 백결공연장에서 소명, 성진우, 서주경 등 인기가수 공연과 영남판소리연구회의 국악공연, 비보이 '프로젝트 소울'의 박진감 넘치는 힙합무대, 다양한 레크레이션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날 특별공연에는 엿치기, 떡매치기,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 온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김관용 엑스포조직위원장은 "경주엑스포공원 전체가 역사문화 박물관이자 거대한 테마파크"라며 "문화를 주제로 한국과 세계의 문화를 접목한 공연과 영상, 전시전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글로벌 문화행사이기 때문에 절대 놓칠 수 없을 것"이라며 국민들의 발걸음을 부추겼다.

 

이어 "대한민국 명품 축제를 넘어 세계 속에 명품 문화관광행사로 받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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