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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대구체육 새로운 역사를 섰다!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대히 폐막

기사입력 2012-10-18 오후 12:02:32

‘제93회 대구전국체육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맘.몸.뜻, 달구벌에서 하나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국체전은 17개 시.도에서 28,000여명이 출전해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뤄다.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을 통해 김범일 시장은 참가해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내년 개최지인 ‘인천’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대구시는 지난 ′92년 이후 20년만에 우리고장에서 개최된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45개 전 종목에 선수 1,220명, 임원 415명 등 총1,63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대구, 경북 분리 후 역대 최고의 성적인 종합 2위를 달성하여 지난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감동에 이어 또 한번 260만 대구시민에게 스포츠로 보답했다.

 

대구시 선수단은 금 73, 은, 67 동, 87 총227개의 메달로 역대 체전 중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당초 목표를 초과한 종합 2위로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 서울과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등 대구체육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 하였다.

 

<획득점수 및 메달 현황>

 

구 분

종합득점

메 달 획 득 수

비 고

순 위

득 점

제93회

2

54,577

227

73

67

87

※ 시.도별 종합성적(별첨)

제92회

10

35,246

178

56

47

75

증(△)감

△8

19,331

49

17

20

12

 

대구시가 종합 2위를 차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체조 성지혜(대구체고)선수의 5관왕과 역도의 지민호(성광고,94KG)선수가 대회 신기록과 함께 3관왕(2연패)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또한, 육상의 이선애(대구체고, 100m, 1,600m계주), 정수정(대구체고, 400m허들, 1,600m계주), 이재하(경북대2, 100m,200m), 수영의 반선재(덕원고, 자유형 400m,800m), 궁도의 강신재(대구시체육회, 단체,개인), 양궁의 진재왕(계명대, 90m,개인전), 전나영(서구청, 50m,70m), 롤러의 이상철(경신고3, EP10,000m,E1,500m), 핀수영의 장원식(대구체고2, 표면200m,400m)선수가 역시 2관왕을 따냈다.

 

지난해에 이어 수영에서 김지현(대구시체육회, 배영200m), 선수의 대회 5연패와 육상의 박재명(대구시청, 창던지기), 롤러의 신소영(대구시체육회, 300mT․R) 선수가 3연패를, 유도의 최인혁(덕원고,-60KG), 레슬링의 박창준(경북공고,G50kg), 태권도의 김봉수(계명대, -87kg), 김미연(경희대, -73kg), 보디빌딩의 오한영(서부공고, 헤비급)선수가 각각 2연패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기록면에서도 대구시 선수단은 롤러에서 한국 신기록 1개와 대회신기록 3개, 역도에서 대회신기록 5개 등 9개의 신기록을 수립했다.

 

주요 종합 입상 종목을 보면, 농구, 복싱, 레슬링, 씨름, 궁도, 태권도, 럭비, 인라인롤러, 보디빌딩종목이 우승을 하였고, 탁구, 유도, 세팍타크로, 소프트볼 등 종목에서 선전을 하여 우리시 종합성적 2위 달성에 크게 기여하여 이번 대회 최고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 했다.

 

<경기단체 종합입상 종목>

 

구 분

종목 수

종합 입상 종목

비 고

종합우승

9종목

농구, 럭비, 레슬링, 복싱, 씨름, 궁도, 태권도, 롤러, 보디빌딩

종합2위

5종목

배구, 탁구, 유도, 세팍타크로, 소프트볼

종합3위

4종목

야구, 테니스, 정구, 스쿼시

 

개최지인 대구시는 종합입상 진입을 위하여,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이후 단체전 종목의 강화와 전략종목의 확대, 우수선수 지원 육성 등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둔 결과 좋은 결과를 보게 되었다.

 

또한, 배점이 높은 팀 경기에서, 23년 만에 전국체전 우승을 이끌어낸 심인고 탁구팀을 비롯한 달성군청(정구), 인삼공사(배드민턴), 대구시체육회(근대5종)팀의 대활약 으로 값진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아쉽게도 패한 계성고(농구), 경북대 사대부고(배구), 오성고(펜싱)팀이 준우승을 차지하여 종합2위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 하였다.

 

대구시 선수단은 1981년 대구체육 출범 후 금메달 최다 획득(′92년 53개→ ′11년 56개 → ′12년 73개)과 역대 최고의 성적(종합 2위)으로 지난해 보다 점수도 19,331 더 획득하여, 17개(세종시포함) 시․도 중 최고의 경기력을 이뤄낸 시․도에 게 주어지는 성취상(1위)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선수단은 금 28개, 은 28개, 동 36개를 목표 설정 하였으나, 금 38개, 은 30개, 동 36개를 획득했으며, 대구체육고등학교는 금 20개, 은 12 개, 동 10개 등 모두 104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 에 3위의 성적 을 일궈내며 개교 이래 최고 점수, 최대 메달의 성적을 거두며 대구체육의 요람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했다.

 

지역 대학팀(개인) 선수수급의 절대 부족에도 불구하고 타 시․도 진학 우리시 출신 선수들의 활약과 향토 소재 대학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우리시가 종합 2 위를 차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편, 역대 전국체전 역사상 지난 11일 5만 관중이 운집하여 성공리에 개최된 개회식에 이어 폐회식도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대한체육회 박용성 회장은 “물론 중앙경기단체 임원, 각 시․도 선수단 등 대구체전이 역대 경제체전이고 완벽한 대 회 준비와 매끄러운 경기운영으로 대회의 질을 한 단계 높인 성공적인 체전 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사람들의 미소 친절과 맛과 멋 문화가 어우러지는 오랫 동안 기억되는 대회가 되었다.”고 했다.

 

대구시체육회 김선대 사무처장은 “대회기간 동안 각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경기에 임해준 결과로 종합 2위를 할 수 있었다며, 우리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체전에서 타 시․도의 사전 전지훈련과 프레대회, 17개 시․ 도 선수단, 해외동포, 동호인 참가 선수단 등 4만여 명의 인원이 방문하여 지역 경제유발효과 창출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내다 봤다.

 

대구시체육회는 “대구전국체전의 성공은 중앙, 대구 가맹경기단체 회장 등 선수․임원, 의무, 소방, 경찰, 심판, 경기운영요원, 각급 기관, 단체대표 및 3,0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관계 공무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야별 참여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시․도별 종합성적>

순위

시.도명

득 점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1

경 기

65,955

133

131

148

2

제93회

54,577

73

67

87

제92회

35,246

56

47

75

3

서 울

54,288

106

94

101

4

경 남

42,389

67

73

103

5

경 북

42,032

69

58

92

6

부 산

38,493

65

66

95

7

인 천

36,813

56

65

74

8

충 남

36,545

48

53

96

9

강 원

34,545

73

56

83

10

전 북

33,090

47

59

87

12

충 북

30,657

40

33

73

13

전 남

28,471

39

49

57

14

광 주

26,410

38

37

54

15

울 산

23,733

50

38

55

16

대 전

22,678

37

45

46

17

제 주

8,880

18

19

45

18

세 종

3,279

1

2

2

582,835

960

945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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