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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원룸 외국여성 고용 성매매 단속
태국인 여성 고용, 스마트폰으로 남성 유인
기사입력 2015-03-19 오후 1:03:55
대학가 원룸촌에서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불법 성매매를 해 온 업주와 여종업원들이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3시, 경산시 ○○동 대학가 원룸에서 태국인 여성 2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해 온 업주와 여종업원, 성매수남 등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즐톡, 틱톡, 카톡 등 스마트폰 고용인터넷 어플을 통해 남성들을 원룸으로 유인, 회당 12만원을 받고 성매매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지난 2월부터 인터넷 어플을 이용해 성매매행위를 한 성매수남들을 추적·검거해 사법처리하는 등 대학가 주변 불법 성매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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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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