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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캠퍼스 푸드트럭’ 도입!
경북도-포스코-식품협회-대학 산학관 MOU 체결
기사입력 2015-11-03 오후 3:58:17
경북도가 기업, 대학과 손을 잡고 지자체 최초로 ‘캠퍼스 청년 푸드트럭’을 도입한다.

경북도는 캠퍼스 푸드트럭사업을 구체화하고 본격 추진하기 위해 3일 오전에 도청 제1회의실에서 POSCO,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일대, 구미대, 대구한의대 등 6개 기관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캠퍼스 푸드트럭사업은 생활 속 창조경제 실현을 목표로 대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해 식품조리, 가공, 판매 등 창업과정에 대한 경험을 쌓고 실전창업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캠퍼스 청년 푸드트럭 기관별 협업체계

이번 산·학·관 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창업운영자금과 영업관리, 푸드트럭사업에 따른 제도개선 등 행정지원을 하고 POSCO는 자체 1% 나눔재단을 통해 소형트럭을 대학 측에 제공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창업컨설팅과 판매아이템을 제공하고 식품위생과 관련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경일대, 구미대, 대구한의대 등 참여대학은 영업장소와 관련 부대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캠퍼스 푸드트럭은 규제개혁을 통해 일구어 낸 사업으로서 이를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푸드산업의 발전은 물론,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 도에서는 앞으로도 규제개혁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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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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