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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1 오후 4:36:00

경북, 지난해 하루평균 7건 화재 발생
전년 대비 4.7% 감소...부주의 40.1%, 주거시설 27.7%

기사입력 2019-01-09 오후 5:01:18





지난해 경북지역에서 하루 평균 7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의 화재발생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년대비 4.7%(131)가 감소한 2686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인명피해는 180명으로 전년대비 16.9%(26), 재산피해는 34077백만원으로 35.8%(8985백만원)가 각각 증가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40.1%(176), 전기적 요인 22.6%(607), 기계적 요인 12.8%(345)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를 세부적으로 보면 불씨방치 23.7%(255), 담배꽁초 20%(215), 쓰레기소각 17.1%(184), 가연물 근접방치 8.3%(89) 순이다.

 

발화 장소는 주거시설 27.7%(744), 산업시설 20.3%(546), 자동차 등 15.7%(423)로 집계됐다. 주거시설 중에 단독주택이 79.7%(593), 공동주택이 14.4%(107)를 차지했다. 임야화재는 213건에서 170건으로 20.2%(43) 감소했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지난해 화재 중 40%가 부주의와 방심으로 발생한 만큼 도민들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2018년도 화재분석을 바탕으로 철저한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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