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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3-18 오후 6:26:00

소방서, 변종 노래방 ‘뮤비방’ 안전관리 강화
화재취약 구조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노출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2019-03-11 오후 4:44:36

경산소방서는 청소년 대상 변종 노래연습장인 일명 뮤비방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뮤비방이란 뮤직비디오방의 줄임말로 영상제작 기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음반·음악영상물제작업으로 신고하는 경우 다중이용업소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화재취약 구조 및 소방시설 부재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경산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지난해 11월경 시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 청소년 이용시설 관리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몇 차례 합동 불시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변종 노래연습장 확산 방지, 다중이용업소로의 변경 유도 등 교육도 실시했다.

 

서정우 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테마단속을 통해 변종 노래연습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 지역에 11개소의 뮤비방이 등록돼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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