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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6 오후 6:03:00

사동 승용차 충돌사고...2명 사망하고 5명 다쳐
만취한 10대 운전자 중앙선 침범해 벌어진 사고

기사입력 2019-03-13 오전 8:59:49

▲ 사고현장(제공=경산소방서)



사동에서 승용차가 충돌해 7명이 숨지거나 다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130분께 경산시 사동(주왕산삼계탕 앞 도로)에서 아반떼 차량과 중앙선을 침범한 i30 차량이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나머지 운전자 및 탑승자 5명도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i30 운전자는 10대 고교생으로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31%에 달하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음주운전을 한 10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함께 술을 마신 이씨 등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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