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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상주대, 통합 합의
통합공동연구위원회 구성, 윈-윈 통합방법 모색
기사입력 2007-09-07 오후 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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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하는데 양 대학 총장이 합의했다.
상주대 추태귀 총장은 7일 경북대 노동일 총장을 만나 양 대학의 통합을 공식 제안했고, 노 총장도 같은 뜻을 전했다.
양 대학 총장은 “대구경북지역 국립대의 경쟁력 향상으로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1도1국립대 체제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는데 생각을 모았다.
통합을 위해 양 대학은 빠른 시일내에 양 대학 기획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통합공동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합에 관한 구체적 사항을 연구하고 의견을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국공립대 통합상황은 전남대-여수대, 강원대-삼척대, 부산대-밀양대, 공주대-천안공업대, 충주대-청주과학대가 각각 통합했고, 전북대-익산대, 제주대-제주교대, 한경대-한국재활복지대는 올해 교육부에 통합을 신청해 놓았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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