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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8 오전 8:20:00

법인택시 노조, 시청 로비 점거 농성!
기사 20여명, 경산시에 부당 동의서 문제 등 중재 요구

기사입력 2019-12-31 오후 3:47:35

▲ 경산지역 3개 법인택시 기사 20여명이 경산시청 로비를 점거해 농성을 벌이고 있다.



경산지역 법인택시 노조원들이 시청 로비를 점거했다.

 

경산교통과 대림중방·평산지점 소속 기사 20여명은 31일 오전 10시 경산시청 로비에 진입해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기사들은 불법 택시사업주 옹호하는 경산시를 규탄한다’, ‘노예각서 작성 강요하는 택시자본 규탄한다’, ‘택시노동자 생존권 위협하는 택시자본 면허권 회수하라등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최근 사측이 동의서에 서명한 기사들에게만 업무복귀를 시키고 이를 거부하는 노조원을 복귀시키지 않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노조와의 합의를 요구했다. , 경산시에는 사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오후 2시에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사회서비스노동조합원 100여명이 시청 입구에서 함께 연대투쟁을 하고 있다.

 

시청 로비를 점거한 택시 기사들은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응해 경산시는 청사 내·외부에 경찰 병력을 배치하고 시청 주 출입구를 차단하는 등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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