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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4 오후 5:43:00

심폐소생술로 한 생명을 살린 버스기사 화제
유태종 씨, 오토바이 사고 피해자 목격 후 골든타임 확보

기사입력 2020-01-22 오후 1:02:26

▲ 오토바이 사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로 피해자의 목숨을 구한 유태종 씨가 경산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경산소방서는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유태종 씨(52)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시내버스 운전기사인 유 씨는 지난해 815일 자인면 서부리 한 도로상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넘어진 사람을 발견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피해자의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한 유 씨는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유 씨는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것이 중요한 순간 큰 역할을 했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봉사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구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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